지역

양구 역사를 품은 박물관 토요문화학교 운영

{wcms_writer_article}

【양구】양구교육청은 6일부터 10월19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가정·지역의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행복 잇기의 일환으로 ‘역사를 품은 박물관’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한다.

토요문화학교는 교육청과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는 역사·문화 체험 교육과정이다.

고고학자 체험과 삼국시대 산성 이야기, 고려시대 문화, 조선시대 궁궐, 일제강점기와 고고학의 만남, 고귀한 희생 유해 발굴 이야기 등으로 진행된다.

기수별로 20명씩 18회에 걸쳐 이뤄진다.

{wcms_writer_article}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