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근현대사박물관은 5일부터 6월7일까지 대한민국 1950~1960년대 생활상을 목각 미니어처로 재해석한 ‘해리 김(김해근) 작가’ 작품을 전시한다.
작가가 어머니가 삶이 힘들 때면 깊은 한숨과 함께 부르던 ‘봄날은 간다’를 떠올리며 만든 작품들이다.
전시는 양구근현대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입장료는 3,000원이다. 입장료는 지역상품권(양구사랑상품권) 3,000원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역
【양구】양구근현대사박물관은 5일부터 6월7일까지 대한민국 1950~1960년대 생활상을 목각 미니어처로 재해석한 ‘해리 김(김해근) 작가’ 작품을 전시한다.
작가가 어머니가 삶이 힘들 때면 깊은 한숨과 함께 부르던 ‘봄날은 간다’를 떠올리며 만든 작품들이다.
전시는 양구근현대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입장료는 3,000원이다. 입장료는 지역상품권(양구사랑상품권) 3,000원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