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원신보 춘천지점, 29일부터 온의동 교원공제회관 6층에서 업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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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용보증재단 춘천지점이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춘천 중앙로1가를 떠나 29일부터 온의동 한국교직원공제회 강원회관 6층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그동안 춘천지점은 본점이 있는 SC제일은행 건물 2층에서 춘천 ‧ 화천 ‧ 양구 ‧ 철원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전 예정인 춘천지점은 남춘천역 및 춘천시외버스터미널 부근에 위치해 있어 고객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다”며“엘리베이터, 주차장 등 고객 등이 재단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춘천지점 이용 고객은 29일부터 온의동 새 춘천지점에서 보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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