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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아일랜드, ‘강원FC 라거’ 출시...홈 경기에서 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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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만의 감자 맥주가 탄생했다.

감자, 사과, 복숭아 등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을 사용하는 춘천 대표 수제 맥주 브랜드인 감자아일랜드는 강원FC 홈 경기에서 판매하는 자체 맥주 ‘강원FC 라거’를 출시했다. 특색 있는 감자 맥주로 팬들에게 새로운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강원FC 라거’는 감자아일랜드만의 특허받은 감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조된 청량감과 깔끔함을 강조한 프리미엄 감자 라거다. 축구장과 잘 어울리는 시원함을 강조했으며, 앞으로 강원FC 홈 경기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안홍준 감자아일랜드 대표이사는 “‘강원FC 라거’는 새롭게 출시한 라거스타일의 감자 맥주”라며 “지역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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