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강릉교육문화관 ‘2024년 인문학 서재’ 참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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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오동진 영화평론가 첫 강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릉교육문화관(관장:김웅기)은 다음달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대중강연프로그램인 ‘2024년 인문학 서재’를 운영한다.

인문학서재는 2020년 시작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만나 소통을 통해 인문학적 성장을 도모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동진 영화평론가가 4월 17일 오후 7시 첫 강연을 시작하며 이후 김경필 경제칼럼니스트, 박준 시인, 문주 미술심리치료사, 박준영 변호사 등이 강연자로 나서 분야별 최신 이슈와 동향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7일부터 강릉교육문화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웅기 강릉교육문화관장은 “숨 가쁘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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