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명품숲 월정사 전나무숲의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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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20㎝가 넘는 폭설이 내리자 월정사 전나무숲에 관광객들이 찾아와 막바지 겨울풍경을 즐기고 있다.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약 1km에는 1,700여 그루의 전나무 숲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다. 평창=김남덕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20㎝가 넘는 폭설이 내리자 월정사 전나무숲에 관광객들이 찾아와 막바지 겨울풍경을 즐기고 있다.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약 1km에는 1,700여 그루의 전나무 숲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다. 평창=김남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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