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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모내기하는 김홍규 강릉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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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은 9일 강릉시 지변동 일원의 모내기 영농현장을 방문해 직접 농기계를 운전해 벼를 심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했다. 강릉시 벼 재배면적은 2,395ha로 지난달 28일 주문진읍 향호리에서 첫 모내기 이후 이앙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중이다. 강릉시는 올해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로 선정한 조생종‘해들벼’와 중생종‘알찬미’품종을 공공비축미로 선정했다. <강릉시 제공>
김홍규 강릉시장은 9일 강릉시 지변동 일원의 모내기 영농현장을 방문해 직접 농기계를 운전해 벼를 심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했다. 강릉시 벼 재배면적은 2,395ha로 지난달 28일 주문진읍 향호리에서 첫 모내기 이후 이앙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중이다. 강릉시는 올해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로 선정한 조생종‘해들벼’와 중생종‘알찬미’품종을 공공비축미로 선정했다. <강릉시 제공>
김홍규 강릉시장은 9일 강릉시 지변동 일원의 모내기 영농현장을 방문해 직접 농기계를 운전해 벼를 심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했다. 강릉시 벼 재배면적은 2,395ha로 지난달 28일 주문진읍 향호리에서 첫 모내기 이후 이앙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중이다. 강릉시는 올해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로 선정한 조생종‘해들벼’와 중생종‘알찬미’품종을 공공비축미로 선정했다. <강릉시 제공>

김홍규 강릉시장은 9일 강릉시 지변동 일원의 모내기 영농현장을 방문해 직접 농기계를 운전해 벼를 심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했다. 강릉시 벼 재배면적은 2,395ha로 지난달 28일 주문진읍 향호리에서 첫 모내기 이후 이앙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강릉시는 올해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로 선정한 조생종‘해들벼’와 중생종‘알찬미’품종을 공공비축미로 선정했다. <강릉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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