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원주 흥양리서 창고 화재…2시간30여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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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0시33분께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의 한 원두막 시공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119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5일 0시33분께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의 한 원두막 시공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창고 건물 1동(330㎡)과 내부에 있던 건축자재가 모두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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