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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한우마을, 지역 어르신 ‘따뜻한 점심한끼’ 사랑나눔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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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한우마을영농조합법인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30일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에 지역 어르신 450여 명을 초청해 한우 불고기 등 푸짐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 자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최일락평창한우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하며 사랑의 점심 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평창한우마을영농조합법인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30일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에 지역 어르신 450여 명을 초청해 한우 불고기 등 푸짐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 자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최일락평창한우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하며 사랑의 점심 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평창한우마을 영농조합법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점심 나눔’ 릴레이 행사를 펼친다.

평창한우마을영농조합법인은 지난 30일 평창한우마을 대관령점에 지역 어르신 450여 명을 초청해 한우 불고기 등 푸짐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 자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최일락평창한우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는 2일에는 원주 봉화산점과 홍천 대명점, 3일에는 평창 대화본점 등에서도 지역 어르신들과 점심을 나누는 행사가 이어진다.

평창한우마을영농조합법인은 2008년 법인 설립 이후 해마다 각 사업장이 있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고 장애인체육회 및 복지시설 후원, 한우 곰탕기부 등 사랑나눔운동 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최일락 대표는 “소소한 식사 대접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표정을 보며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온정이 담긴 나눔 행사를 이어 가겠다” 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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