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진세영 형제종합건재 대표,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인제후원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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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용 형제종합건재 대표가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인제후원회장으로 취임했다. (왼쪽부터 정동환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본부장, 진세영 신임 인제후원회장, 황인구 강원후원회장)

진세용 형제종합건재 대표가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 인제후원회장으로 취임했다.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는 최근 인제군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진세영 대표를 인제후원회장에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진세영 신임 후원회장은 2016년부터 인제후원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2017년 해피하우스 주거개보수 사업에 준공 총괄로 참여해 아동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선물한 바 있다. 또 매년 어린이날과 지역축제에서 후원자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도 내 기부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진세영 신임 회장은 “인제군내 기부문화 확산과 군내 저소득 아동 사례 발굴에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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