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시37분께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주택과 인근의 철물점 건물이 모두 불에 탔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지휘차를 비롯한 장비 19대와 인력 60명을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건/사고
25일 오후 1시37분께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주택과 인근의 철물점 건물이 모두 불에 탔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지휘차를 비롯한 장비 19대와 인력 60명을 투입,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