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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노을길 걸으며 횡성읍민 하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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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하나되기, 가담노을길 걷기 대회’가 지난 20일 횡성읍체육회 주관으로 열려 주민 화합을 다졌다.
◇‘횡성읍 하나되기, 가담노을길 걷기 대회’가 지난 20일 횡성읍체육회 주관으로 열려 주민 화합을 다졌다.
◇‘횡성읍 하나되기, 가담노을길 걷기 대회’가 지난 20일 횡성읍체육회 주관으로 열려 주민 화합을 다졌다.
◇‘횡성읍 하나되기, 가담노을길 걷기 대회’가 지난 20일 횡성읍체육회 주관으로 열려 주민 화합을 다졌다.

【횡성】‘횡성읍 하나되기, 가담노을길 걷기 대회’가 열려 주민들의 화합을 다졌다.

횡성읍체육회(회장:한봉희)는 20일 김명기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담 노을길 걷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가담노을길을 따라 1반환점 3㎞와 2반환점 4.6㎞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 현장에서는 군보건소의 건강검진사업과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펼쳐졌다.

한봉희 회장은 “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가담노을길을 걸으며 애향심과 이웃 사랑을 다지는 뜻깊은 기회를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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