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시1분께 강릉시 사천면 판교리 국도 7호선에서 레미콘, 1톤 화물차, QM6 SUV, 쉐보레 승용차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QM6 탑승자 A(여·67)씨와 1톤 화물차 탑승자 B(47)씨가 가슴을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건/사고
7일 오후 1시1분께 강릉시 사천면 판교리 국도 7호선에서 레미콘, 1톤 화물차, QM6 SUV, 쉐보레 승용차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QM6 탑승자 A(여·67)씨와 1톤 화물차 탑승자 B(47)씨가 가슴을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