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원주 상지대에서 ‘사람과 미래’ 콘서트를 연다.
당 영입인재들과 함께 한국의 현실을 진단하고, 희망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토크콘서트, 참여형 부스,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지난 1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부산, 전주 등에서 콘서트를 이어왔다.
정치일반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 원주 상지대에서 ‘사람과 미래’ 콘서트를 연다.
당 영입인재들과 함께 한국의 현실을 진단하고, 희망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토크콘서트, 참여형 부스,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지난 1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부산, 전주 등에서 콘서트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