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개혁신당 당직 인선…강원 이영랑·류성호 정무특보, 임병성 정책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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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5일 중앙당 당직 수여하며 총선 채비

개혁신당이 4·10 총선을 앞두고 입당 인사에게 당직을 수여하며 체제 정비에 나섰다.

개혁신당은 5일 강릉의 이영랑 한국이미지리더십센터 대표, 동해-태백-삼척-정선의 류성호 전 경찰 경무관 등 6명을 당대표 정무특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 속초-인제-고성-양양의 임병성 법무사 등 5명을 당대표 정책특보로 위촉했다.

김철근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개혁신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원이 늘어가고 있는 긍정적인 상황"이라며 "곧 있을 공천관리위원회 구성과 병행해 좋은 인재들이 몰려 충분히 전국정당 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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