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올해도 전국민 코로나19 예방접종 연 1회 4분기에 실시…면역저하자는 2·4분기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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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3일째 코로나19 신규확진 1만3,081명

[사진=연합뉴스]

올해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안정적인 방역상황을 유지하고,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고위험군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접종은 연 1회 4분기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전 국민으로, 무료 접종이다. 특히 65세 이상,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는 접종이 적극 권고된다.

면역저하자의 경우 항체 지속 기간이 짧은 점을 고려해 연 2회, 2분기와 4분기에 접종하도록 했다.

조 장관은 "지난 2년간 접종을 통해 14만3천 명의 사망을 예방한 성과는 전 국민적 참여가 있기에 가능했다"며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개량 백신을 활용해 실시해온 동절기 추가접종은 내달 8일로 종료된다.

동절기 추가접종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접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희망하는 사람은 이들 의료기관을 찾으면 된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3일째인 22일, 1만3,00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3천81명 늘어 누적 3천72만8천5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2천16명)보다 1천65명 늘었다.

1주일 전인 지난 15일(1만1천898명)보다 1천183명, 2주일 전인 지난 8일(1만2천791명)보다 290명 각각 많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 대비 소폭 증감을 반복하며 정체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9천932명→9천65명→9천259명→8천807명→3천930명→1만2천16명→1만3천81명으로, 일평균 9천44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고,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3천5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3천845명, 서울 2천723명, 인천 748명, 경북 725명, 경남 533명, 전북 526명, 충북 501명, 대구 500명, 충남 479명, 부산 427명, 대전 419명, 광주 409명, 강원 374명, 전남 308명, 제주 269명, 울산 153명, 세종 137명, 검역 5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31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다.

전날 사망자는 9명으로 직전일보다 2명 많다. 사망자 수는 지난 17일 이후 엿새째 한 자릿수다. 누적 사망자는 3만4천187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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