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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형사과의 실제 수사모습 담긴 다큐멘터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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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사본부 7화 강릉경찰서 형사과의 모습을 담아
"내 고향을 지키기 위해서 라도 무조건 검거하겠다"

◇국가수사본부 7화 스틸컷 사진=웨이브 제공

지난해 8월 경기도 양평의 한 다방, 마스크를 쓴 남성이 주인을 흉기로 협박한 뒤 금품을 훔쳐 강릉으로 도주한다. 양평경찰서의 공조 수사 요청을 받은 강릉경찰서 형사과 경찰관들은 빠른 판단과 노련함으로 도주 경로를 미리 파악했고, 이내 강릉터미널을 떠난 용의자를 삼척터미널에서 검거했다.

강릉경찰서 형사과의 실제 수사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OTT 웨이브 오리지널 '국가수사본부' 7화 강릉블루스 편은 강릉경찰서 형사과의 모습을 담았다.

늦은 밤 편의점을 찾은 한 손님이 흉기로 직원을 위협해 물건을 강취, 경찰이 CCTV 등을 토대로 인근을 탐색해 수산 연구원 건물에 숨어있던 용의자를 발견하는 모습이나 급류에 휩쓸려 내려간 실종자를 찾는 과정 등 기존에 일반인들은 접하지 못한 경찰 수사 장면들이 낱낱이 기록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현장감 넘치는 영상을 통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됐다", "범죄 현장에서 고생하는 경찰관들의 노고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강릉경찰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강릉경찰서는 지난 18일 발생한 한국금거래소 강릉점 절도 사건에서 절도 용의자 2명을 범행 2시40분만에 붙잡고 추가 수사를 통해 공범 추정 일당도 검거해 화제를 모았다. 강릉경찰서 관계자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합심해서 다같이 달려들어 어떻게든 추적하겠다"며 "내 고향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검거에 성공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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