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 강원일보 강릉주재 부국장이 30일 별세했다. 향년 57세.
고인은 양양 출신으로 양양고, 건국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강원일보 양양주재기자, 교육체육어린이부장, 정치부장, 서울취재팀장, 양양주재 부국장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김애자씨와 승현, 수현씨 등 1남 1녀가 있다.
△발인=11월1일 오전8시30분 △장지=양양군 서면 범부리 선영 △빈소=양양장례문화원 특실2호 △연락처=(033)67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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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강원일보 강릉주재 부국장이 30일 별세했다. 향년 57세.
고인은 양양 출신으로 양양고, 건국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강원일보 양양주재기자, 교육체육어린이부장, 정치부장, 서울취재팀장, 양양주재 부국장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김애자씨와 승현, 수현씨 등 1남 1녀가 있다.
△발인=11월1일 오전8시30분 △장지=양양군 서면 범부리 선영 △빈소=양양장례문화원 특실2호 △연락처=(033)67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