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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케이트장 최적지 춘천” 시민 유치 열망 한 데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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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빙상 원류’ 춘천시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들과 체육인들의 열망이 결집한다.

춘천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송암스포츠타운 국제스케이트장 후보지 인근 특설 무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의 국제스케이트장 후보지 실사 등에 앞두고 ‘빙상 원류’ 춘천의 경기장 유치 열망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시민 응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1970년대 스피드스케이트 국가대표로 활약한 권복희 강원특별자치도빙상연맹회장 등 원로 빙상 스타들과 체육인, 육동한 시장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유치 호소문 낭독, 결의 대회, 캘리그라피, 유치 염원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국비 2,000억원이 달린 국제스케이트장은 춘천과 원주시, 철원군 등 도내 시·군을 비롯해 전국 7개 지자체가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일찌감치 유치 준비에 매진해 온 춘천시는 온·오프라인 서명 운동, 스케이트 역사 사진전 등을 개최하며 유치 열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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