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재 야행’ 마지막날인 지난 1일 밤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이 시민 관광객들이 문화재를 직접 보고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2022강릉문화재야행은 강릉의 야간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으로 야간에 보고 즐기는 문화재 및 공연, 전시 프로그램으로 강릉대도호부 관아, 토성로, 서부시장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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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 야행’ 마지막날인 지난 1일 밤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이 시민 관광객들이 문화재를 직접 보고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2022강릉문화재야행은 강릉의 야간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으로 야간에 보고 즐기는 문화재 및 공연, 전시 프로그램으로 강릉대도호부 관아, 토성로, 서부시장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강릉=권태명기자